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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희의 발자취 by 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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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T
이건희의 발자취 by 한국경제

작품 정보

  • 카테고리
    미디어
  • 작품번호
    6F10D400000001
  • 크리에이터
  • 외부링크
  • 설명
    "우리나라 정치는 4류, 관료는 3류, 기업은 2류."
    "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."
    "21세기에는 탁월한 한 명의 인재가 10만~20만명을 먹여 살린다."

    유명한 어록 몇 줄만 들어도 바로 떠오르는 기업인이 있습니다.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(1942~2020)입니다.

    이 회장은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뒤를 이어 1987년 삼성 회장직에 올랐습니다. 당시 10조원이 채 안되던 삼성그룹 매출은 2018년 386조원으로 늘어났습니다. 시가총액은 1조원에서 396조원이 됐고, 10만 명 남짓이던 임직원은 세계 곳곳에 52만명에 이릅니다. 스마트폰과 TV부터 모니터, D램, 낸드플래시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세계 1등 품목과 히트상품도 만들어냈습니다. 누구나 이 회장을 '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'으로 기억하는 것은 꼭 이런 숫자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. 그가 남긴 가장 큰 선물은 세계 1등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자신감 아닐까요.

    대한민국 일간지 최초의 NFT를 발행한 한국경제신문이 첫 번째 주제로 이 회장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.

    이 NFT는 이 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입지전적 업적을 기념하고, 그의 발자취를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. 한경은 이 전 회장의 별세 다음날인 2020년 10월 26일자 신문에 10여개 면에 걸쳐 특집 지면을 제작했습니다. 오랫동안 삼성을 출입한 기자들을 중심으로 이건희의 삶과 경영자로서 남긴 업적을 촘촘하게 정리했습니다. 이 회장 취임 이후 삼성의 연대기, 그가 일궈낸 세계 1위 품목, 삼성 실적의 변천사 등은 초대형 인포그래픽에 압축했습니다. 다른 매체에서 볼 수 없는, 한국 대표 경제일간지에서만 볼 수 있는 기록입니다.

    이와 별도로 한경 데이터베이스(DB)에 소장된 희귀 자료도 NFT에 담았습니다. 언론 인터뷰를 한 적이 거의 없는 이 회장은 1992년과 2002년에 한경과 단독 인터뷰에 응했습니다. 회장 취임 5년 후, 15년 후에 그가 경영자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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